박강원

 

*광주역KTX무정차해결방법.

 

1편)광주역을 살리려면 광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은 반드시 필요하다.

2편,참고자료)제목)국토부의 고속철도 관련 수원인천서대전은 지선건설과 개량하는데 광주역관련해서 무관심해서야 되겠는가??

 

3편.부록)제목)왜? 광주-화순-승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 이유?

 

호남에 필요한 철도노선사업들

 

1편)전라고속철보다는 광주-순천 철도 조기완공이 우선적이다.

 

2편)틸팅기능장착형 고속열차가 있어야 전라선의 운행시간이 더 빨라진다.

 

3편)표류되는 틸팅열차 사업, 절대 무용지물이 되어선 안된다.

 

4편)천안-논산간 복선전철 조기건설에 무관심하면 호남은 반드시 망한다.

 

5편)금천구청-행신간 고속선로 조기건설로 호남차별 서러움 씻어내기를~!

 

6편)호남선철도 개량은 호남지역의 의사에 맞도록 추진되어야 한다.

 

7편)서광주역~송정리~영광간 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8편)광주~남원~영동간 철도는 건설준비는 잘되가나?(08년 작품)

 

9편)광주송정역을 서광주역으로 이름 바꿔 일제잔재 완전 청산을~!

 

10편)경전선 송정역-도산역-서광주역으로 조속히 이설을~!

 

11편)익산-순천-부산간 KTX운행. 반드시 필요하다.

 

12편)호남권광역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해야 지역이 산다.

 

안녕하십니까? 호남미래포럼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txt를 참고해주시며 호남지역 철도 정부의 홀대로부터 승리하여 지역발전이 잘 될 것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편)광주역을 살리려면 광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은 반드시 필요하다.

 

호남고속철 오송-광주 개통 1달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편.불만이 많다.

 

우선 광주인 경우 광주역에 KTX정차를 하지 않게 되자 공동화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 된것이며 광주역 존폐를 둘러싼 사람들간의 의견이 분분했었다.

 

전라선쪽도 운행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용산-여수구간 주행시간 넉넉잡아 3시간 가깝게 걸리는 만큼 호남고속철 개통에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 현실로 알고 있고 말이다.

 

몇해전 국토부가 수원역과 인천역발 KTX를 하기위해 각각 서정리-지제선과 수인선 어천역-고속철 연결 지선철도를 건설해 인천과 수원지역이 KTX를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을 덜어주는 것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서대전쪽인 경우도 서대전-익산간 호남선 일부 선형개량을 통해 서대전역 KTX정차기능을 복원.강화도 검토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반면에 광주역을 위한 KTX와 지선철도 건설에 대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만큼 또 다른 호남차별이 아닌지 걱정이 아닐수 없다.

 

우선 광주송정-보성-순천간 경전선철도를 십수년전인가 이십수년전인가 복선전철화를 시행되어야 했지만 아직도 경제적타당성의 이유로 검토만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경전선의 전구간중 부전-순천구간은 2016년이면 거의 다 되어가는데 광주송정-순천쪽은 아예 안되고 있어 반쪽짜리 절름발이 철도개량으로 그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제2의 호남선이라는 생각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설사 광주송정-보성-순천간 경선전철도가 복선전철화 되더라도 원래 연결되어 있지만 이설공사로 인해 광주역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 하는수 없이 효천 미경유 호남고속철(하남동)-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약 75~80km로 하는 복선전철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것도 최고시속 270km에 최고설계 300~300km로 해서 용산-광주역-여수엑스포역간 가칭:호남동부KTX를 구축해서 용산-광주를 전라선KTX 운행보다 최소 30분에서 최대 50분정도 단축이 된다면 그나마 절반의 성공이 아닌가?

 

또한 용산-광주역으로 그쳐 있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열차는 여수엑스포역까지 연장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광주-여수간 광역전철까지 운행될수 있는 기대감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광주-전남동부간의 교류를 가깝게 할수 있고 여수항과 광양항이 활성화 되는데 도움이 될수 있으며 그동안 대전.충남에 추월당한 인구를 다시 광주.전남이 설욕할수 있는 기대감도 가질수 있을것으로 보며 광주-부산간 고속열차도 보성경유보다 더더욱 단축이 가능해 여러가지 이점들이 있는 것이다.

 

안그래도 호남고속철 오송-광주구간이나마 어렵게 만들었는데 광양만권 지자체들이 익산-여수간 전라고속철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전라선축의 인구가 적고 산업시설도 아직 성숙치 못하고 있으며 게다가 보수.영남정권이 이를 받아들여줄수 있을지 모르고 변변한 철도시설이 없는 지역쪽에 반드시 철도 건설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 역시 받아들여줄 가능성이 없을 경우 우선 광주와 전남이 발전하는데 있어 동-서축 더 크게는 호.영남간 지역간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키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며 전라선인 경우 고속열차에 아직도 상용화되고 있지 못하는 틸팅열차의 틸팅기능을 장착시켜 고속선에서는 300~350km로 달리게 하고 기존선 진입시 곡선에서도 기울여 달릴수 있는 틸팅기능을 발동시켜 기존속도보다 최대 40~45프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툭수 고속열차를 개발.도입해서 용산-여수간 틸팅기능장착형 고속열차로 2시간 20분에서 1시 50분이내로 충분히 달리게 만들면 될것이다.

 

호남고속철 광주-순천간 직선철도는 광주송정-보성역-순천역보다 거리가 짧은 만큼 건설비도 절감할수 있어 필자는 광주-순천간 직선구간으로 건설에 강력히 추천한다.

 

정말이지 언제까지 광주.전남내에서의 동서부 연결이 지연될수 없는 만큼 동부와 서부가 즉 광주와 전남동부가 조금만 더 가깝게 빠르게 연결될려면 광주-화순-승주-순천간 복선전철을 건설되어야 한다.

 

이와는 관련 없지만 만약 고속도로인 경우도 광주-화순-승주-순천-여수로 건설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지금과 같이 곡성.담양을 거쳐서 가야 하고 순천-여수구간이 없어 아쉽기는 하지만 그 역시 언젠가는 광주-화순-승주~주암 중간지점간 고속도로를 만들고 순천완주간 전라고속도로도 여수로 연장되어 반드시 광주-여수를 더욱 더 가깝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광주-순천간 고속도로가 직선화 되었을 경우 광주-곡성의 공백을 매꾸는 차원에서 곡성-구례-하동-산청-거창간 고속도로를 만들어 함양울산선과 88고속도로선을 연결하게 만들어 그역시 호.영남 남부내륙지역간의 화합의 길이 열릴수 있도록 만들어 고창-장성-담양-곡성-산청-울산노선으로 연결시킬 필요가 있다.)

 

언제까지 광주역 KTX 미정차로 인한 공동화에 방황해야 하고 있어야 하며 광양만권도 언제까지 광주와 멀어보이듯이 있어야 하며 무관심해야 하는 것인가?

 

지금이라도 빨리 호남고속철-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직선.복선전철을 만들어 그동안의 고질적인 낙후를 벗어내고 광주역인 경우 KTX정차기능을 복원시킬수 있는 계기로 만들며 광양만권인 경우 전라고속철도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그나마 용산-광주-순천-여수간 가칭:호남동부KTX를 통해서라도 현재의 전라선KTX 운행하는 한계점을 그나마 극복해주는데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수도권으로 접근성향상만 의존해야 하는가? 광주.전남권내 지역과 지역간의 접근성도 높이고 호.영남간의 접근성을 향상시킬려면 반드시 광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은 선택이 아닌 절대 필수라는 점은 간과할수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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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참고자료)제목)국토부의 고속철도 관련 수원인천서대전은 지선건설과 개량하는데 광주역관련해서 무관심해서야 되겠는가??

 

이번연도의 3분의 1이 지나갑니다.

 

한가지 관심사항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4월 19일자 한겨례신문에서 국토부는 수원과 인천지역은 고속철 연결 지선철도건설을 통해 서대전역은 가수원-논산내지 익산구간을 직선화를 통한 ktx정차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는 것인데요.

 

불행히도 광주역에 대한 대책사항인 효천 미경우 호남고속철 하남동-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270km주행 직선.복선전철 조기건설은 없는 가운데 이러다 광주역만 왕따 될까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반드시 부단한 관심이 요구되는 만큼 광주 전지역 국회의원분들과 북구동구 지방의원들과도 손잡아 광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 조기건설문제가 해결되어 광주역의 ktx정차역으로 부활과 여수순천화순지역의 호남고속철 혜택을 입는 가칭:호남동부ktx가 운행되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아래의 신문기사주소를 잘 봐주시길 바라며..... 이것으로 글을 줄입니다.

 

[단독]수원.인천.서대전 고속철도 연결추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271352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특별사항)경술국치 10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방위명칭을 써야 하는지요??

 

북구를 광주의 옛명칭인 가칭:무진주구나 무진구중 택1하여 구 이름을 바꿔 지역 독지적인 브랜드를 알려질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여 특별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강기정 국회의원 블로그에서 퍼옴(비공개라 로그인해야 볼수 있는 자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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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부록)제목)왜? 광주-화순-승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 이유?

 

 

광주송정역-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간 직선.복선전철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들이 여기에 있다.

 

1.광주송정-보성역-순천역(현재거리 약 120km → 광주송정-보성역-벌교역-낙안면 이곡.용능리-상사면-순천역으로 최대개량시 95km)의 거리보다 광주송정-광주역-화순읍-승주읍-순천역(약80km)구간이 훨씬 단거리이기 때문이라 시간과 운임등 여러가지 경쟁력에서 광주-승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이 승~!

 

2.여수-순천-광양-벌교등 75만명의 인구가 있어 호남선KTX를 전남동부권지역으로 연장하면 호남고속철 운행하는데 있어 적자문제걱정을 덜어낼수 있다.

 

3.광주송정-보성-순천과 광주-화순-승주-순천역구간은 중복될수 있는 구간이라 걱정하는데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 광주-화순-순천구간은 여객중심수송체제, 광주-보성-순천구간은 화물중심주송체제로 특화를 한다면 그 문제를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4.중복확충이라는 문제점을 피할수 있는 방법? 광주송정-광주역-화순-승주-순천역은 복선전철로 광주송정-남평-보성역은 단선개량전철(경우에 따라 화순역까지 복선전철로 할수 있음.)로 개량하고 보성역-순천역은 남해안고속화철도 사업으로서 목포-보성간 철도사업과 통합하여 시행하면 광주-보성-순천과 광주-화순-승주-순천역간 철도사업의 중복문제를 피할수 있음.

 

→광주보성구간은 향후 목포-보성간 철도, 벌교-녹동간 철도가 만들어 질경우 용산,광주-벌교-고흥, 용산,광주-보성-강진간 여객열차를 운행하게 하는 방법으로 절충.

 

5.가깝고도 멀어보이는 광주와 전남동부를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로 만들수 있어 대전.충남보다 더더욱 지역발전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

 

 

그래서 광주-화순-승주-순천간 철도를 빨리 만들어야 하는 이유들이 있을것이다. 지금의 상황대로라면 송정-보성-순천구간으로 복선전철화 되겠지만 차라리 전남동부와 광주가 서로 가까워질려면 광주-화순-승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강력히 찬성인 만큼 이글의 내용대로 광주-승주-순천간 직선.복선전철을 먼저해서 전남동부권-광주권-서부권간의 삼각축을 중심으로 빠른 지역발전이 될수 있는계기로 만들어야 하겠다.

 

광주-보성-순천간 철도 개량보다 광주-화순-승주-순천역간 철도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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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호남에 필요한 철도노선들이 있으니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1편)전라고속철보다는 광주-순천 철도 조기완공이 우선적이다.

 

 

부제:틸팅기능이 있는 특수고속열차도 개발해 전라선 KTX에 조속히 투입을~!

오송-광주간 고속철 개통으로 용산-여수간 전라KTX가 빨라졌지만 그렇게 시간 단축이 제대로 되고 있지 못해 불만이 아닐수 없어 지역방송에 의하면 익산-여수간 고속철도를 점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일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호남고속철도 힘들게 건설되어 왔건만 10조에 가까운 전라고속철을 만들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아닐수 없어 걱정이 아닐수 없다.

 

차라리 그럴려면 호남고속철 하남동-광주역-화순역-승주역-순천역간 총연장 75km로 하는 직선.복선전철에 고속열차가 270km로 달릴수 있게 하는 대안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광주-전남동부를 동서축교통망은 상당히 좋지 않는 편인지라 철도로는 보성을 거쳐가고 고속도로로는 담양.곡성을 거쳐가는 불편에 시달려 같은 권역이더라도 가깝지 못하는 현실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는 남북간 고속도로와 철도망은 잘 갗추고 있지만 불행히고 동서부지역 교통망은 잘 갗춰지지 못해 불행이 아닐수 없다.

 

화순.순천.여수지역주민들이 서로 손잡아 광주-순천간 복선전철 조기추진위를 만들어 용산-광주-여수를 405~408km, 용산-광주-순천을 370~373km로 잡아 용산-여수를 2시간 10분대 내지 2시간이내로 대폭 줄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급커브 곡선에서도 빨리 달릴수 있는 틸팅열차 상용화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틸팅열차의 틸팅기능을 고속열차에 활용시켜 고속선에는 300~350km로 달리다 기존.재래선 진입시 틸팅기능을 발동시켜 급커브에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속도를 증가시켜 최대 250~270km로 달릴수 있는 특수고속열차를 만들어 전라선 KTX 운행시간을 마찬가지로 2시간에서 2시간 20분대 이전으로 대폭 단축시켜야 한다.

 

지금이라도 현설직인 대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수.순천주민들도 호남선 KTX도 타고 싶으며 곡선에서도 빨리 달릴수 있는 틸팅기능 장착형 특수고속열차도 타고 싶은 만큼 모든 사람들이 많은 관심 기울여 용산-여수를 출퇴근시대로 이끌어나가지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특히 틸팅기능이 있는 고속열차가 프랑스에서 개발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틸팅기능이 있는 고속열차가 빨리 개발되어 전라선에 첫선을 보일 필요가 더더욱 있겠다.

 

 

 

2편)틸팅기능장착형 고속열차가 있어야 전라선의 운행시간이 더 빨라진다.

 

고속열차에 틸팅기능이 있어야 기존재래선 운행시간 대폭 단축가능.

참고자료 보실곳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47&aid=0000060902

 

(기사제목 : 호남고속철 공사비 파격적으로 줄일 수 있다)

 

간추린 내용 : 알스톰은 또 고속전용선에서는 최고 320km의 속도로 달리고 재래선에는 틸팅기능을 가동해 220km의 준 고속을 유지하는 모델명 'P-01'이라는 TGV 열차를 몇 년간 시험운행하기도 했다.

 

호남선에서 시운전 중인 한국형 고속열차에 틸팅기능을 추가한다면 용산역에서 출발한 KTX는 익산역까지 시속 300km로 내달린 후 익산에서 목포까지는 틸팅차대를 가동해 220km 이상의 고속으로 달려 결국 목포까지 '2시간 내 주파'라는 호남지역 승객들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TGV Tilting 차량개발

들어가실곳 :http://www.krri.re.kr/webzine/y1998/m14/techtrend/20030416/1_6981.html

 

 

우리 대한민국도 한때 곡선선로에서 달릴수 있는 틸팅열차를 개발을 했기는 했으나 상용화되고 있지 못하고 있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 않을수 없다.

 

그러나 신문기사내용같이 프랑스의 시험개발중인 P-01과 같은 모델을 만들어낸 틸팅기능 장착형 고속열차를 개발할경우 지금의 전라선 KTX 운행시간을 대폭 줄일수 있어 굳이 고속신선을 건설할 필요가 없게 되고 서울-동대구-진주간 KTX운행시간도 단축될수 있으며 진주-광양 복선전철화로 용산-순천-진주간 KTX가 운행될경우 그에 나름대로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

 

물론 남해안고속화철도에도 고속틸팅열차를 투입하면 좋겠지만......

 

전라선은 구간마다 선로 설계상 150km 달리는 구간 180km로 달리는 구간 200km달리는 구간등 제각각이라 200km 고속화 시스템이 있더라도 한계가 있는 만큼 틸팅기능이 있는 고속열차 개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도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도 없어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또한 서울-강릉간 KTX운행할때 용산-청량리-양평-원주구간의 설계속도가 200km안되는 구간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수 없는 만큼 그역시 틸팅기능이 있는 고속열차가 필요하다.

 

제발 좀 누군가가 틸팅열차에 대해 또한 틸팅기능이 장착된 가칭:틸팅고속열차 개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더 바랄것 없는 만큼 전라선 KTX가 더 빨라지게 만들려면 고속열차에 틸팅기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남선 KTX와 전라선 KTX의 운행속도와 운행시간의 격차를 극복하기 어렵게 되는 어두운 생각이 나게 되는 것이다.

 

(전라선 고속철 건설되어야 한다면 전라선 지역인구 100~200만명 더 유입되기 이전까진 불가능한만큼 틸팅기능이 있는 고속열차가 최선의 방법이 아닐수 없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3편)표류되는 틸팅열차 사업, 절대 무용지물이 되어선 안된다.

 

[2013국감] 틸팅열차·바이모달트램, 1500억 낭비

들어가실 곳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1028000186

 

프랑스 TGV Tilting 차량개발

들어가실곳 :http://www.krri.re.kr/webzine/y1998/m14/techtrend/20030416/1_6981.html

 

곡선구간 강한 틸팅열차를 타보니...

들어가실곳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101618000527869

 

 

흔들흔들 틸팅열차, 상용화도 뒤뚱거리나?

700억원 투입하고도 쿨쿨···선로 개선사업과 다양한 고속열차 등장으로 설 자리 잃어

들어가실곳 :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1121

 

잘만하면 틸팅기능 장착형 고속열차도 만들수 있을텐데......

들어가실곳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47&aid=0000060902

 

(그래야 전라선 KTX운행시간 줄일수 있고 서대전경유형 호남선 KTX 운행시간 단축도 가능해집니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했을것 아닌가? 그것도 국민혈세인데 수출할 생각도 꿈도 못꾸게 되어버리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먹거리 수단인데...... 이러다 고속철도 세계수출사업에서 중국이 야금야금 다 먹어버리고 있어 우리나라로서는 먹을게 없게 되어버리고 만다.

 

시속 250~270km로 운행하는 고속틸팅열차를 만들어 서울-강릉, 남해안고속화철도노선, 진주-광양 복선전철화로 KTX운행가능시 익산-순천-부산노선등에 투입하게 만들고 또한 고속철에선 400km로 달리고 기존재래선에 진입시 틸팅기능을 발동시켜 최소 230km에서 최대 270km의 속도로 달릴수 있는 틸팅기능 장착형 고속열차도 개발하여 고속철과 기존재래선을 같이 달리는 서울-진주간 경전선과 전라선에 조속히 투입되어야 한다.

 

또한 수원.구포경유 경부선과 향후 서대전경유 호남KTX에도 틸팅기능장착형 고속열차도 투입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틸팅열차 기술이 하루아침에 애물단지 흉물로 전락해선 안되며 고속철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결코 무관심해선 안된다.

 

우리나라의 먹거리이자 굴러오는 호박넝쿨 발로 걷어찬 셈이 되는 만큼 제발 좀 이글에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업적인 차원에서 고속틸팅열차와 틸팅기능 장착형 고속열차 개발관련 전문기구를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

 

 

틸팅열차표류의 원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두다 책임이다.

 

 

 

4편)천안-논산간 복선전철 조기건설에 무관심하면 호남은 반드시 망한다.

 

호남고속철 논란도 서럽고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문제등등으로 인해 호남지역 교통망문제도 서러운데 천안-논산간 복선전철이 없다보니 서울-목포.광주.여수간 호남행 무궁화호.새마을호의 거리는 멀어보이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너무도 생각해 볼 문제다.

 

천안역-서대전-논산역간 철도노선 거리는 116~120km인 반면, 천안-공주-논산역간 길어도 68km정도로 호남민들은 철저히 손해를 보고 있다는 증거다.

 

운임도 시간도 거리대로 비싸고 시간 많이 걸리며 또한 물류수송비용도 그만큼 많이드는 현실이라 호남지역은 현재의 호남본선철도의 노선의 현실을 생각해보면 너무도 많은 희생과 댓가를 치뤄왔다는 생각에 성질도나고 너무나도 슬프기만 하다.

 

충청권 지자체들도 천안-논산간 철도는 필히 있어야 한다는 곳들이 있지만 대전과 청주의 힘에 눌러서인지 입에도 뻥긋도 못하고 있고 공주도 인구 11만명선 붕괴에 이를 지경이여도 생각도 않고 있으며 논산도 계룡시 분리로 인해 지역이 많이 약해져 있어도 무관심이다.

 

 

결곡 광주.전남북지역사람들이 천안-논산간 복선전철 조기건설에 목소리를 내야 할 판이 되어버려 마음이 너무아프다. 인구면에서마저 충청권에 밀려버린 호남은 고속철에만 집중한 나머지 호남선 전라선의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열차타는 이용객들이 제일 불상하게 생각이 나는 것.

 

설사 천안-서대전-논산구간은 지금 천안-청주공항간 수도권전철 청주공항 연장사업과 서대전-익산구간 개량을 하더라도 문제는 조치원-서대전구간이 직선화가 안되어 있으면 천안-서대전-논산구간의 거리는 대폭 줄어들지 못해 결국 운임과 시간은 많이 걸리기 일쑤다. 천안-조치원구간이 2복선전철화가 된다지만 전의-전동구간만 직선화 하게 되어 있어 천안-전동은 1.4km밖에 직선화 되지 않는다는 문제다. 대폭 직선화 되었으면 3~4km정도 직선화 될지도 모르겠지만......

 

천안-서대전-논산구간을 아무리 대폭 직선화를 한다 한들 최대 15km내지 20km까지 밖에 단축 즉 100km까지로 그쳐버릴수 있어 호남선 전라선 열차운행에 있어 너무나도 고민거리가 아닐수 없는 것으로 본다.

 

모르겠지만 천안-논산간 직선.복선전철에 대해 호남주민들이 아주 관심을 기울여야 하길래 용산행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의 운임.시간 단축을 위해서라면 제발 좀 이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좋겠다.

 

가칭:호남선 천안-목포로 직선화 대책운동본부를 만들어서라도 말이다.

 

언제까지 용산으로 오가는 전라선 호남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운행은 서대전역으로만 거쳐가야 할지? 정말이지 천안-논산간 복선전철이 건설되지 못하더라도 천안-논산간 복선전철 조기개설에 대한 목소리를 호남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높여 천안-조치원-서대전-논산역-익산역구간에 대한 최대한의 직선화 시키는 압력수단으로나마 이용될수 있는 만큼 이제는 수도권에서 호남지역으로 오가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노선에 대해 지금이라도 바로잡지 않으면 절대로 안될것이다.

 

철도로 인해 호남지역민들이 낙후와 소외의 댓가란 댓가를 철저하게 치뤄졌는데도 호남선철도가 천안-목포로 직선화되지 못한다면 호남지역의 미래는 긍정적의 힘이 없어지게 되고 말것이다.

 

천안-논산간 복선전철까지 건설되면 그로 인해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까지 빼앗기게 될것으로 걱정하는 대전시는 아쉬우면 성남-여주간 철도 연계하는 이천-진천-청주~오근장 중간지점-신탄진-대전역간 가칭:중부선철도를 만들어 달라 정부에 요청해서 서울-성남-이천-진천-신탄진-호남간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열차를 유치하고 KTX도 말할것도 없으며 대전-신탄진-청주공항간 직선 전철도 유치하게 되는 셈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인지 우리 호남모두는 충청권의 욕심과 야욕에 절대로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누구 한명이라도 천안-논산간 복선전철 조기건설에 대한 관심을 철저히 기울여 용산-천안-논산-익산-광주.목포.여수간 직선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운행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더 바랄것 없을거다.

 

언제까지 서대전역으로 해서 빙돌아 용산가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열차만 운행되어야 할것인가? 더구나 수도권이나 다른쪽에서 오는 물품도 예외는 아니고 말이다.

 

 

또한 여담이지만 호남-강원간 철도거리 대폭 단축을 위해 철원-춘천-원주-충구간 철도 포함해서 구례구-남원-무주-영동-청주~오근장 중간거리간 복선전철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울여 강원-호남간 열차운행 시간과 운임이 대폭 단축될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춘천에서 호남으로 강릉에서 호남으로 속초에서 호남으로 가기 힘들어야 하는 건가? 아주아주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이제 호남낙후 지겹고 인구감소도 지겹다.

 

지금이라도 천안-논산간 복선전철과 강원-호남간 철도노선 직선화에 대해 호남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많은 관심좀 기울여 달라. 경부노선은 가까운데 호남노선만 멀게 느껴져만 있어야 하는가? 불공평에 대해 절대 용납못한다.

 

 

 

5편)금천구청-행신간 고속선로 조기건설로 호남차별 서러움 씻어내기를~!

 

 

전남북사항이 아니지만 그래도 호남선 전라선 출발열차가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이라 너무나도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수서-지제간 고속철은 올해말내지 내년에 완공되면 뭐해? 우리 호남사람들도 서울역으로 도착하고 싶은 심정이 너무나 복받쳐 죽겠다는 미칠것만 같은 심정이 아닐수 없어 금천구청-행신간 고속철도 건설할때 지상내지 고가로 건설 못한다면 지하로 건설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지하로 건설하면 토지비용이라든가 뭔가 비싸지 않을것 같으니까 호남지역 유지들과 정치인들은 천안-공주-논산간 복선전철과 버금가는 관심사항인만큼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배차간격도 영남행 고속열차에 비해 호남행 고속열차의 배차간격시간도 너무긴만큼 호남민 모두가 힘을합쳐 금천구청-행신간 고속선로조기완공운동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호남행열차 출발역은 계속 용산역으로 굳어져 2등아닌 꼴등국민이라는 따가운 생각에 분노가 날수밖에 없다.

 

수도권을 위한것도 아니지만 언제까지 호남민들은 서울에서 호남으로 출발하는 기차역은 용산역이여야 하는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어 피 토하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쓴것이다.

 

이글은 어디까지나 호남을 위한만큼 금천구청-행신간 고속선로를 지하든 고가든 빨리 건설되어 영남민들과 같이 언젠가 서울역 출발 혜택을 입을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지역적인 상처가 다시 없기를 간절히 바랄 마음일 뿐이다.

 

호남차별의 상징 KTX를 생각하며 금천구청-행신간 고속선로 조기건설로 호남차별 조속히 씻어내길 다 같이 관심을 부탁드린다.

 

 

 

6편)호남선철도 개량은 호남지역의 의사에 맞도록 추진되어야 한다.

 

호남고속철 서대전 정차사태가 가라앉고 있지 않는 가운데 대전.충남에서는 하루빨리 서대전-호남구간을 조속히 직선화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호남선 직선화 구간은 서대전-논산이나 가수원-논산으로 그쳐버릴 가능성이 있어 호남지역에 원치 않는 결과의 댓가를 치뤄지는 우려감이 적지 않아 호남권지자체.정치권도 관심을 기울여 줄 필요가 있다.

 

아예 통 크게 천안-서대전-익산구간을 대폭 직선화 시키며 최대개량으로는 김제역과 장성역을 고속철로변으로 이설을 연계한 익산-광주송정 급곡선 부분 개량도 강력히 관심을 기울여 주시라는 것이다.

 

고속철도의 정의는 최소 200km이상으로 달려야 하는것이 고속철인만큼 180km로 달리도록 설계한다는 것에 대해 절대 찬성할수 없다. 충청권 광역철도로 인한 소극적 직선화는 아예 하나마나인 만큼 대전조차장-익산구간이 고속열차수준으로 달리려면 최대한으로의 개량이 필요하다.

 

경부선은 천안까지 복복선인 반면 호남은 겨우 전구간이 복선으로 그친 가운데 호남전라KTX 서대전경유와 충청권 광역전철까지 한다면 동서간 철도망이 발달되지 않아 화물열차들이 익산역과 대전을 우회하여 호남.영남 상호가 호남권 항구와 영남권 항구로 상호 운행하고 있는 상태인 만큼 대전조차장-논산구간의 용량은 포화상태가 아닐수 없어 대전조차장-논산역까지는 필요하면 복복선으로 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대전.충남이 진정 서대정경유 KTX정차를 원한다면 기존선로를 최대한 직선화가 요구되는 만큼 본인은 이렇게 강력히 제안한다.

 

고속열차까지 함께 달리고 광역전철까지 운행하게 될 천안-익산구간을 대폭 직선화시키고 그중 대전조차장-논산역은 복복선화까지 시켜 고속열차가 200~250km로 달릴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면 익산-광주송정중에서도 급곡선구간에 W자 S자 노선이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직선화도 시행되어야 하고 특히 KTX가 아예 들어서지 않는 장성역과 김제역의 고속철로변으로 이설을 감안하면 결코 빼먹을수 없는 상황이다.

 

경부선인 경우 천안-청주공항간 공항철도가 건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분명 천안-조치원구간의 복복선전철화 겸 직선화는 자연히 이뤄질수 있는등을 감안한다면 호남선 국철이 직선화 된다면 용산-광주&목포&여수간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의 속도는 빨라져 KTX와 당당한 경쟁이 치열해질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열차 이용도 손쉬워지고 운임도 낮아질 전망이다.

 

 

호남선 직선화를 해야 한다면 대전.충남의 KTX 서대전 경유를 위한 직선화는 중요하지만 호남지역에게 있어 수도권까지 접근성을 감안한다면 천안에서 익산, 최대로는 광주송정까지 직선화는 아주 중요한만큼 용산에서 호남행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의 운행시간과 운임을 단축하는 차원에서 절대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호남 모두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 호남지역 철도가 더이상 홀대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결코 지나칠수없는 사항들이 있는데 목포-군산간 서해철도와 이를 연계하는 영광-호남고속철 하남동-광주역-화순읍-승주역-순천역간 복선전철등의 건설도 반드시 호남발전을 위해 필요한 만큼 절대 지나칠수 없을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성남,이천,경기도 광주, 충북 진천등 수도권 동부지역민들의 KTX 이용 편의제공과 오송으로 인한 서대전역 정차공백 매꾸는 차원에서 성남-여주선 연계 이천-진천-청주~오근장 중간지-신탄진-대전역간 중부선 복선전철(신탄진-대전역은 논산-대전-청주공항간 충청권 광역전철을 감안하면 복복선화사업으로 반드시 시행할것.)을 반드시 시행에 들어가 경부선철도가 대전역까지로 이어지는 계기로 되어야 한다.

 

호남선 직선화할때 서대전역도 대전1호선쪽으로 이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서대전역이 대전1호선쪽에 이전하여 지하철 서대전역 신설로 인한 대전역과 똑같이 지하철역과 서대전기차역이 상호 환승이 가능하게 만듬으로서 그동안의 대전역과 달리 서대전역을 이용하는 호남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서러움, 차별감을 해소시키는데 있어 절대 지나칠수 없는 사항인만큼 절대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

 

 

 

호남선 국철 직선화에 대해, 서해안철도와 영광-광주-승주-순천간 복선전철, 서대전역 대전1호선변으로 이설등에 대해서 호남지역주민들의 의사도 존중되어야 한 만큼 호남지역 모든분들이 이에 적극적인 관심부탁드린다.

 

 

 

*호남에 있어 이글 내용과 관련된 간략정리본.

1.호남선 직선화시 천안-서대전-익산을 직선화시키고 특히 대전조차장-익산구간은 최고시속 240~250km로 달릴수있게 최대 직선화시켜야 하며 충청권 광역전철과 중첩이 되는 대전조차장-논산역구간은 복복선으로 하여 선로용량문제를 말끔히 해결시킨다.

 

(천안-익산으로 해야 하는 이유? : 천안-조치원-청주공항간 수도권전철 연장사업으로 인해 조치원까지 복복선이 될수 있지만 직선화가 안될경우 용산-호남간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운임.운행시간 단축에 속수무책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2. 필요하면 익산-광주송정역구간중 곡선현상이 심한구간을 중심으로 강력히 직선화시켜 무궁화호와 새마을호의 속도를 더욱 더 빠르게 갈수 있도록 만드는 한편 KTX가 들어서지 못하게 되는 김제역과 장성역 고속철로변으로 이설을 연계하면 더큰 효과를 볼수 있을것으로 본다.

 

3. 목포-군산간 서해철도와 이를 연계하는 영광-호남고속철 하남동-광주역-화순읍-승주역-순천역간 복선전철등의 건설도 반드시 호남발전을 위해 필요한 만큼 절대 지나칠수 없는 만큼 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전남동부권과 영광사람들도 호남선 KTX를 광주사람들도 서해열차를 이용할수 있게 만들수 있어야 한다.

 

4.마지막으로는 성남,이천,경기도 광주, 충북 진천등 수도권 동부지역민들의 KTX 이용 편의제공과 오송으로 인한 서대전역 정차공백 매꾸는 차원에서 성남-여주선 연계 이천-진천-청주~오근장 중간지-신탄진-대전역간 중부선 복선전철(신탄진-대전역은 논산-대전-청주공항간 충청권 광역전철을 감안하면 복복선화사업으로 반드시 시행할것.)을 반드시 시행에 들어가 경부선철도가 대전역까지로 이어지는 계기로 되어야 한다.

 

 

 

7편)서광주역~송정리~영광간 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서광주역~송정리~영광간 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진도~목포~군산간 서해철도의 경제적 타당성도 높아져 서해안철도 건설하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송정리~서광주역간 철도건설(이설형공사)를 통해 용산~송정리역~서광주역~순천~여수로 가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서울~천안간 수도권전철을 모방한 서해철도 연계 고창~영광~송정리~서광주역구간이 광역통근전철을 운행하게되면 광주-전남-전북남부지역의 1시간대 생활권을 구축할수 있게된다.

 

지역발전 속도도 물론 빨라지고 말이다. 광주-영광권주민들이 일치단결하여 추진한다면 이상이 현실로 다가설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송정리~서광주역~화순간 철도도 개량해 운행한다면 고창~화순까지 광역통근전철이 가능하다.

 

좋지 않겠는가? 영광~광주간 철도를 통해 군산항으로 화물을 실어나르는데 유리해질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각지역 사람들도 전철을 통해 일자리찾아다니고 공부하려가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서해안시대를 위해서라면 서해철도 연계 서광주역~송정리역~영광간 철도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역발전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대구에도 김천~대구~포항/밀양간 광역전철, 부산은 부산~울산간 광역전철이 운행되고 있는데 광주.전남은 1곳도 없어서는 안될것이다.

 

아무튼 꼭~! 필요한 철도로서 강력히 추천한다.~!

 

 

 

8편)광주~남원~영동간 철도는 건설준비는 잘되가나?(08년 작품)

 

광주~영동간 철도는 지금 어떻게 잘되어 가고 있는지는 알수 없다.

 

그 철도가 있으면 경북북부~강원도와 연계되어 목포~남원~영동~김천~영주~태백~강릉간 열차 운행이 가능해지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광주~영동간 철도가 건설되었다고 해서 해결된 것은 아니다. 경북선 철도가 구불구불하고 비전철로 되어 있어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천~안동,분천~울진간 철도도 반드시 있어야 목포~안동~영주~울진간 열차도 운행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인다.

 

경북선-영동선 철도도 조속히 1급선 단선전철화(노반은 복선으로 한다.)시키고 전주~무주~김천(무주~성주~대구역구간 포함.)간 단선전철이 있으면 광주~무주~김천~안동~영주~울진/강릉간 열차가 운행할수 있어 영동으로 우회하여 가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운행시간이 덜 할수 있다는 것이다.

 

호.영남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 광주~영동간 철도 건설과 경북.영동선철도 고속화 작업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 운하와 관계없이 말이다. 매우 훌륭한 교통망이라 있어야 할것은 당연하다.

 

고속도로도 장수~남원구간을 연결하고 무주~김천, 서안동~영주~울진간 고속도로, 영양군 승부리~ 태백~강릉간 고속도로도 조속히 만들어 강원~호남간 도로.철도 교통망을 조속히 성공시켜 호.영남간 지역화합과 내륙지역 발전을 꾀해야 하지 않을까?

 

호영남 화합의 주역은 광주~남원~안동~강릉간 교통망이 필수적이다.

 

 

 

부록)광주-영동간 철도 개설 서둘러야.

 

2004년 07월 09일

 

"광주∼영동간 철도 서둘러야"

호남권 7개 지자체 정부 건의

 

광주와 전남북 7개 자치단체장들이 광주∼영동 철도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광주∼영동간 철도건설 협의회(회장 강현욱 전북도지사)는 지난 7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남원시, 영동군, 무주군, 장수군, 담양군, 순창군 등 7개 해당 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21세기 국가철도망구축 기본계획이 오는 9월께 완료될 것으로 보고 이달 중 건설교통부와 철도시설관리공단을 방문, 논리개발 용역 결과를 보고하고 기본계획 반영과 함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키로 결의했다.

광주∼영동간 철도건설사업은 총 연장 187km로 국토 중·남부 내륙지역 물류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기반시설을 확충, 지역균형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부가가치가 큰 공사로 2초7천3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앞서 호남과 충청 내륙권을 잇는 광주∼영동 철도건설 사업의 조기 추진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아 21세기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 반영할 논리개발 용역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용역 결과에는 그동안 선진 해외시찰을 거쳐 철도건설의 필요성과 경제적인 효과, 해외선진사례의 시사점, 각 구간별 주요 특성 등이 면밀히 분석됐다.

한편 순창군이 지난 2월 공청회에서 군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조사대상의 85%가 광주∼영동간 철도건설사업의 적극 추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동서간 교류 연계를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관련 시·군 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장양근 기자 ygjang@gwangnam.co.kr

 

 

9편)광주송정역을 서광주역으로 이름 바꿔 일제잔재 완전 청산을~!

 

 

일제로부터 설움받고 해방된지 70주년이 되었다.

 

근데 아직도 일제 잔재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송정이란 이름이 말이다.

 

광주송정역, 송정동, 송정공원등...... 또한 광주만이 아니라 다른지역들도 많이 있다.

 

우리민족의 정기를 되살리는 차원에서 제발 좀 송정이란 이름을 청산하고 광주송정역을 서광주역으로 하고 또한 그외의 송정이라고 불리는 이름도 각기 지역에 맞는 이름으로 조속히 바꿔야 할것으로 본다.

 

대신 서구의 서광주역은 광주의 중간에 있는 만큼 매월역, 중광주역내지 광주중앙역중 택1하여 개명함으로서 광주지역 기차역 명칭을 최종적으로 바꿀 필요성은 있다.

 

1914년 송정면이 되기전에 고내상면, 우산면, 소지면등이 었고 호남동이라 이름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등 어찌 우리 한민족의 좋은 이름을 놔두고 일제잔재의 이름을 여전히 쓰고 있는지?

 

너무 부끄러울대로 부끄럽지 않는가? 일제치하 학생독립운동이 있었던 곳 답지 않게 왜? 아직도 송정이라는 일제잔재틱한 이름이 있는 것인지? 너무나 한심하다.

 

이제부터라도 광주송정역을 서광주역으로 바꾸고 송정이란 이름을 다른 명칭으로 바꾸는등 제발 좀 민족정기에 맞는 이름으로 해서 떳떳한 한민족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송정이란 이름 계속 남김으로 인해 후손들에게 욕을 먹는 일인만큼 지금이라도 바꿔야 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경전선 개량시 광주송정역-도산역방향-서광주역으로 변경해서 광주의 최고 중심역으로 만들어지길 강력히 관심 부탁드린다.

 

 

 

10편)경전선 송정역-도산역-서광주역으로 조속히 이설을~!

 

 

호남고속철 오송-광주구간이 3월이면 개통이 된다.

 

그러나 광주송정역이 불안정한 이유가 있다면 광주역에서 순천거쳐 부산으로 출발하는 열차가 정차되지 않고 엉뚱하게 서광주역으로 정차함에 따라 경전선철도가 개량될경우 송정역-도산역-서광주역으로 이설시켜 경전선철도 전구간이 개량되어 용산-광주송정역-전남동부간 열차를 운행할때도 광주송정역을 경유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이다.

 

만약 그 빌어먹을 공항만 아니었거나 설사 공항이 있더라도 지하구간으로 건설했었더라면 경전선은 광주송정역에서 지하철 도산역을 거쳐 서광주역으로 연결되어 광주에서 전남동부와 부산으로 오가는 열차 전부를 광주송정역으로 경유되었을텐데 말이다.

 

용산-광주-순천간 열차인 경우도 서광주역으로 경유하여 운행하니 광산구지역으로서는 손해입는거나 마찬가지 아닐수 없어 초강추 대책이 요구된다.

 

따라서 경선전이 개량된다면 반드시 광주송정역으로 경유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호남고속철시대의 중심역이 될려면 피할수 없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강력 촉구한다.

 

 

11편)익산-순천-부산간 KTX운행. 반드시 필요하다.

 

 

2016년이면 광양-전주구간이 복선전철화 되면서 경전선 철도의 경쟁력은 강화 될것이다.

 

잘만 하면 용산-순천-진주간 열차와 호남선 환승 익산-순천-진주간 열차도 운행될것으로 보일것인데 그동안 전북-부산.경남간 열차는 아예 운행되지 않는 반면 전북-부산.경남간 고속버스는 운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전북-부산간 열차도 운행되었으면 좋겠는데 최대의 장점은 노인분들에게 있어 열차이용요금 할인혜택이 있는 만큼 남원내지 군산-순천-부산간 경전선열차 운행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왕이면 익산-순천-부산구간은 복선전철화 된만큼 익산-순천-부산간 KTX운행도 나쁘지 않는 만큼 남원-순천-부산간 열차운행이 광주/목포-순천-부산간 KTX보다 빨리 운행이 시작가능성이 있는 만큼 전북-부산간 KTX에 대해 공론화운동시키고 전북-부산간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도 운행되어 전라도지역 철도가 활성화 될수 있는 절호의 계기가 되길 기대할 뿐이다.

 

(심지어 전북-순천-울산간 무궁화호 열차도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경전선은 광주.전남-부산노선만의 특권이 아닌 만큼 호남민으로서는 더더욱 큰 관심이 요구된다.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기자  honamf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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