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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하례회 및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시상식 개최
  •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기자
  • 승인 2019.01.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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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 상’ 제3회 수상자에

김필식 해인학원 이사장,

이창호 국수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

 

▢ 호남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나라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 상‘(이하 호남인 상)에 김필식 해인학원 이사장(전 동신대 총장), (관계・교육 분야), 이창호 국수(문화·예술·체육 분야)가 선정 됐다.

▢ 사단법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이사장 김정옥 선임대표 허신 행)는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2019 년 신년하례회를 겸한 시상식을 갖고 두 사람에게 상패와 기념 흉상을 증정 하였다.

 

▢ 김필식 해인학원 이사장(전 동신대 총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상징되는 이 시대 여성 리더십의 전형으로 일컬어진다. 장성의 덕망있는 광산김씨 가 문에서 7남매의 6째로 태어나 1965년 서울대 농과대학 농가정학과를 졸업하 고 1966년 동강학원 이장우 설립자의 외아들 이상섭 전 총장과 결혼했다. 2002년 동신대학교 설립자인 시아버지와 남편이 연이어 타계하면서 2010년 까지 이사장을 맡았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동신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지금은 해인학원과 동강학원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호남 사학의 자긍심 을 세우고 있다. 김 이사장은 국내 대학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화해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갗춘 인재 양성에 나섰고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는데도 주력하 여 대학의 국제화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외국인 유학생이 2010년 218명 에서 2018년 482명으로 증가했다.

국가의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해 에너지 신산업, 천연물 바이오, 사회서비스 분야 등 3대 학문분야 특성화를 추진해 지역 및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 으며 대한적십자사 사상 최초의 여성 지회장을 취임하였고, 기부문화 확산에 도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지방이 양추진위원회 위원, 한국연구재단 이사, 통일부 광주통일관장, 광주비엔날레 이사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업적을 남기고 있다.

 

▢ 이창호 국수는 11살 어린 나이에 입단 후 숱한 화제를 뿌리며 한국바둑을 세계 최강의 길로 이끈 불멸의 승부사로 1981년 ‘바둑’이라는 세상과 조우하 면서 바둑의 대명사과 되었다. 이창호 9단의 인지도는 바둑을 국기(國技)로 여겨온 일본, 바둑의 종주국인 중국의 벽지산촌의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서구 각국에서조차 널리 알려져 있다. 1975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난 그는 1984년 당대 최고의 승부사 조훈현 9단의 내제자로 들어가 1986년 스승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프로로 입단하고, 1989년 최연서 국내타이틀을 획득했다. 1992년에는 최연소 세계타이틀을 차지하는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 후 기록적인 승률과 연전연승, 반집의 역전드라마로 ‘돌부처’, ‘바둑국보’, ‘신산’, ‘바둑의 신’으로 불리며 세계 6대 기전 제패의 그랜드슬램 달성등 국 위선양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기전 41연승, 연간 최고 승률(1988년 88.24%), 최다관왕(1994년 13관왕), 단일 기전 최다연승(30연승), 단일 기전 한시즌 최다 연승(20연승)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한국바둑의 르 네상스라는 1990년대 조훈현, 서봉수, 유창혁과 함께 한국 4인방을 형성해 세계 바둑을 평정했고 국가 단체대항전에 나가면 90%에 육박하는 가공할 승 률을 끌어내 중국에 반상 공한증을 불러 일으킨 일화도 있다. 현재까지 이창 호 국수는 국내 기전(117회), 국제 기전(23회)을 합해 통산 타이틀 획득 140 회, 총 100억이 넘는 상금을 벌어들이는 등 세계 최고의 승부사로 한국 바둑 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이번 호남인상 선정에는 유관 기관, 사회단체 등 각계에서 27명이 추천돼 2 차에 걸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선정위원장은 한갑수 전 농 수산부장관이 맡고 정운찬 KBO 총재(전 국무총리),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 회 장, 김승규 전 국정원장 등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호남미래포럼 허신행 선임대표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남의 인재들이 정치, 경제, 교육, 산업,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등 모든 영역에서 세계 적으로 자랑스러운 활약을 펼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며 “이에 지난 2017년부터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 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호남미래포럼은 호남출신 각계 전문가들이 고향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의 창구 로 창립되었으며 이용훈 전대법원장 등 6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기자  honamf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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