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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광주·전남 회원 간담회 개최
  •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기자
  • 승인 2015.1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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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한갑수, 선임대표 김승규, 운영위원장 문병호, 김재철)은 11월 12일(목) 11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프리자 광주호텔 5층에서 2015년 광주·전남 회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간담회는 한갑수 이사장의 인사말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의 축사,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과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호남미래포럼 창립 이후 활동상황을 담은 동영상 상영 및 추진사업 설명이 있었으며, 지역인재양성, 지역균형개발 및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포럼의 향후 활동방향과 2016년도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광주·전남지역 회원들의 발전적이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한갑수 이사장(전 농림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호남의 소외와 차별, 낙후는 결코 호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로써 호남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불균형이 해소될 때 대한민국은 바로 갈 수 있으며 호남문제의 해결은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전진이다”고 말하고 “역사의 자존과 정체성이 흔들릴 때 마다 우리사회를 이끄는 등불역할을 해왔던 호남의 뿌리정신으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호남미래포럼은 앞으로도 철저한 비정치성, 비당파성을 견지하면서 호남 시도민의 의견을 종합해 중앙정부와 사회 각계에 대안을 제시하고 공론화에 역점을 두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활동에 앞장설 것이다” 고 말했다.

▢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는 축사를 통해 “호남의 미래를 위해 적절한 의제가 설정되고 있는가, 그런 의제에 대한 접근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가, 호남 내부의 갈등은 적절히 조정되고 있는 가 등등 요즘 저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 호남미래포럼이 “제안과 조정, 올바른 여론형성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차원 높게 도와주시기 바란다. 그러기 위해 필요하다면, 소수의 현인회의(賢人會議) 같은 기구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 호남미래포럼을 근간으로 우리 모두가 호남인의 애국충절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서 우리의 후배들이 당당한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어 그 뜻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우리 스스로가 먼저 당당해지고, 잘못된 편견을 긍정의 기질로 바꾸어 나간다면 선비정신과 의열의 고장 호남의 전통을 현재에 살려내 국가발전에 공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호남미래포럼의 창립선언문에서 다짐했던 지속가능한 고향발전과 국민통합, 나아가 더 큰 대한민국 건설을 이루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더 많은 참여와 관심, 지역민의 성원이 있어야 한다‘ 고 말하고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의 정신으로 나라의 중심이 흔들리고 가치관이 혼란한 시기에는 의(義)를 숭상하는 호남인의 기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간담회에 앞서 한갑수 이사장(전 농림부장관), 김성호 공동대표(전 보건복지부장관) 등 호남미래포럼 회원 15명은 5.18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 분향 참배하였다.

▢ 이날 간담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 홍기섭 KBS 광주방송 총국장, 최영준 광주 MBC 사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호남미래포럼에서 한갑수 전 농림부장관,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 문병호 전 중앙일보 시사미디어대표, 김재철 전 전남부지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 호남미래포럼은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번영과 호남의 도약을 목적으로 2013년 12월 창립되어 이용훈 전 대법원장 등 호남의 대표성 있는 각계인사 5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기자  honamf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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