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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5건)
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32)
1671년 6월 1일에 현종은 술 낭비를 중지하라고 하교하였다."국가가 위태롭고 백성이 구덩이에 굴러 죽는 이때를 당하여 비록 그만둘 수 없는 일이라도 중지하여야 할 것인데 더구나 낭비이겠는가. 주방(酒房)에서 매일...
김세곤  |  2020-10-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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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31)
1671년 5월 16일에 함경도 각 고을에서 말과 소의 돌림병이 크게 번져서 개와 돼지까지도 전염되어 죽었다. 함흥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크게 쳐서 벼락에 맞아 죽은 사람이 있었다.(현종개수실록 1671년 5월 16일...
김세곤  |  2020-10-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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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30)
1671년 5월 13일에 현종은 창덕궁 희정당에 나아가 대신들과 비변사의 신하들을 인견하였다.좌의정 허적이 아뢰었다."올해에 죽은 사람을 각 도에서 대부분 사실대로 아뢰지 않았으니, 전하께서 사람들이 장차 다 죽게 ...
김세곤  |  2020-10-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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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9)
1671년 5월 1일에 현종은 비변사가 건의한 진휼 정책을 윤허했다. (현종개수실록 1671년 5월 1일)비변사가 일찍이, 강도(江都 한강 주변)의 해묵은 콩 1만 섬을 경기 고을의 백성들에게 나누어 지급하고 또 6...
김세곤  |  2020-09-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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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8)
1671년 4월17일에 진휼청(賑恤廳)이 아뢰었다."서울의 구휼소를 임인년(1662년)에는 3월 11일에 설치하였다가 5월 10일에 파하였으며 무신년(1668년)에는 2월 2일에 설치하였다가 5월 25일에 파하였습니...
김세곤  |  2020-09-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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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11)
1594년 4월 즈음은 명과 왜의 외교 협상으로 전쟁은 소강상태였다. 그런데 백성들은 굶주림이 심했고, 전염병도 창궐했다. 선조가 애통교서(哀痛敎書)를 내릴 정도였다. (선조수정실록 1594년 4월 1일)김덕령도 군...
김세곤  |  2020-09-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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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7)
1671년 4월 2일에 집의 이단석과 장령 윤리가 자식을 삶아 먹은 사건에 대하여 아뢰었다. (현종개수실록 1671년 4월 2일)"충청도 연산(連山) 땅에서 일어난 자녀를 삶아 먹은 변고는 실로 고금에 없던 일로 차...
김세곤  |  2020-09-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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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10)
# 광주광역시 충장로는 팔도의병장 김덕령(1567∼1596)의 시호를 딴 도로명이다. 무등산 충장사(忠壯祠)는 그를 기리는 사당이다.1593년 11월에 김덕령은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의병을 일으켰다. 매형 김응...
김세곤  |  2020-09-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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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6)
3월 하순인데도 평안도 등 여섯 도에 눈이 내렸다. 평안도 이산(理山) 등 네 고을과 황해도 수안(遂安)과 경상도 창원(昌原)과 원양도(原襄道 강원도) 원주(原州)와 충청도 영춘(永春)과 전라도 운봉(雲峰) 등 고을...
김세곤  |  2020-09-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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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9)
# 제2차 진주성 싸움「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엔 1593년 6월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진주성 싸움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6월 21일에 왜군이 진주성을 에워쌌다. 22일부터 24일까지 조선군은 왜군을 물...
김세곤  |  2020-09-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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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5)
1671년 3월11일에 원양도(原襄道 강원도) 원주에 큰 눈이 내렸는데 그 두께가 거의 두 치나 되어 산과 들이 모두 하얗게 변하였다. (현종개수실록 1671년 3월 24일)황해도도 3월 들어 잇따라 된서리가 내리고...
김세곤  |  2020-08-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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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8)
# 1593년 6월 29일, 왜군이 진주성을 함락시키자 김천일·최경회 등 6천 명이 전사하였고 6만 명의 백성과 소 · 돼지 · 닭까지도 모두 도륙되었다.1593년 1월 8일, 명나라 이여송이 지휘하는 조명연합군이 ...
김세곤  |  2020-08-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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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4)
1671년 3월의 조선은 ‘참혹’ 그것이었다. 전염병과 굶주림으로 온 나라가 지옥이었다. 1671년 3월20일에 조정은 평양교수의 직책을 임시로 폐지하였다. 흉년때문이었다. (현종개수실록 1671년 3월 20일)3월...
김세곤  |  2020-08-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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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7)
1592년 10월에 진주목사 김시민이 진주성을 지켰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김성일의 지도력과 전라·경상 의병의 외곽지원, 그리고 진주 백성들의 합심이 없었다면 이기기 힘든 전투였다.9월 들어 초조해진 왜군은 진주...
김세곤  |  2020-08-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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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3)
1671년 3월 10일 『실록』에는 함경도에 굶주리는 백성이 21,370여 명이었고, 2월27일 이후로 비와 눈이 잇따라 내리고 날씨가 추워서 밭이 얼어붙어 쟁기질을 할 수가 없었다.전라도에는 전염병으로 죽은 자가 ...
김세곤  |  2020-08-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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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6)
# 조헌, 도끼 상소를 올리다.1591년에 일본에 갔던 황윤길과 김성일이 겐소 등 일본 사신과 함께 돌아오자, 조헌은 도끼를 들고 대궐 뜰에 엎드려 일본 사신의 목을 베라고 직언했다. 하지만 선조는 냉담했다.# 청주...
김세곤  |  2020-08-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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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2)
1671년 2월 29일에 전라 감사 오시수가 보고하였다."기근이 이미 극에 달하여 살해하고 약탈하는 변이 없는 곳이 없으나, 무덤 도둑에 있어서는 전에 듣지 못하던 일인데, 보성군의 교노(校奴 향교에 소속된 노비) ...
김세곤  |  2020-08-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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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5)
# 고경명, 마상격문을 쓰다.6월 22일에 고경명 의병은 전주에서 북으로 전진했다. 6월24일에 고경명은 말을 타고 가면서 격문을 썼다. 소위 마상격문(馬上檄文)이다.“옷소매를 떨치고 단상에 올라 눈물을 뿌리고 군중...
김세곤  |  2020-08-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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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1)
1671년 2월 초부터 경상도에 비가 내려 열흘 동안 개지 않자, 강물이 불어 넘쳐서 강가 일대의 밀보리가 모두 침수되었다. (현종개수실록 1671년 2월 16일)2월 17일에 전라 감사 오시수(吳始壽)가 기근의 참...
김세곤  |  2020-08-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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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의병 (4)
# 왜군, 전라도 점령 시도전라도는 8도 중 유일하게 왜군이 점령 못 한 지역이었다. 1592년 7월 초에 고바야카와의 제6군 1만6천 명은 호남 점령을 시도한다. 왜군은 군대를 둘로 나누어 남군은 진안의 웅치(熊峙...
김세곤  |  2020-08-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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